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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12/26 보도자료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과 관련된 근육통성뇌척수염/만성피로증후군(ME/CFS)의 특성에 관한 연구

오카야마대학 의생명과학대학원 대학원생 모리타 사토루 임상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 외래진료소(코로나 사후관리 외래진료소)를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감염 시기에 따른 근육성뇌척수염/만성피로증후군(ME/CFS)의 임상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, 오미크론주 유행 당시 감염된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 환자 중 ME/CFS로의 전환 빈도는 33%로 낮은 반면, 브레인 포그 증상 발생률은 813%로 높아 후유증과 관련된 ME/CFS 증상은 감염 시기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'플로스 원

*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슬롯사이트 온카판 COVID -19- Okalama University, National University Corporation참조